[미분류] 나무라이브 ( 13 판 )
개요
현재 나무위키를 운영중인 우만레 가 서버비 확충을 위해 만든 커뮤니티 사이트이다
역사
2016년 9월 5일 새벽에 등장했다.
개설 직후
혼란한 상태였다. 어떠한 공지도 없이 등장해 말 그대로 개판이었다. 일베에서 일베포밍을 시도하는 등의 사태까지 벌어졌다. 그래도 화력은 이당시가 가장 좋았다, 나무위키 유입유저들이 제일 많이 존할때인데다가, 위키갤등에서 온 디시인을 포함한 유저들이 꽤 많았다.
2016년 초반
디시, 일베 등 유입이 빠져나가고 인원이 많이 줄었다.
올비분들 추가바람
2016년 후반
도배러전성시대
도배러 마나테일의 등장. 인터넷(트위치) 등지에서 언더테일과 마인크래프트등의 게임등을 방송하는 카페라고 알려져있다. 이들이 왜 나무라이브에 왔는지는 알수 없지만 한 채널을 식민지로 삼고 사용했다, 그러자 나무라이브유저들은 항의했고 그러자 이 집단의 일부로 추정되는 '마나테일사랑'은 도배를 하고 미트스핀이라는 짤방을 올려댔다.
이 외에도 민노총도배 , 한자도배 등이 지속적으로 도배를했다.
"좆목"의 시작
디시인사이드 등의 커뮤니티에서 처음 사용한것으로 알려져있다. 이 용어는 나무라이브로 자연스럽게 수입되었다, 현재까지도 매우 과다하게 이 행위가 이루어지고있다.
2017년
~7월
얼마 되지않는 고닉들만 남아, 더이상 커뮤니티라고 할수조차 없는 수준이 되었다. 원래도 위키채널에 화력이 집중되었으나, 이제는 아예 타 채널에 일부 꾸준글 빼고 리젠이 전혀 없다.
위키채널도 하루에 한페이지를 못넘긴다.
디스코드방 등장
디스코드방에대한 자세한 정보는 나무라이브/디스코드방 참고.
처참하게 망했다. 위키채널마저 12시간에 한번 글이 올라온다. 어그로마저 떠났다.
여담
사이트 이름이 애니메이션 "러브라이브"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다. 나무위키 1대 소유자 namu와 2대 소유자 Umanle의 연관성이 의심되는 부분이다.

